두 사람이 팔을 모아 함께 그리는 원은 현대· 기아자동차그룹을 움직이는 바퀴이자 세상을 상징합니다. 또한 돌고 도는 원의 순환처럼 사회의 믿음을 더 큰 사랑으로 되갚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했습니다.
나란히 함께 가는 두 사람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자연과의 공존, 이웃과의 상생을 뜻합니다. 발 맞추어 달려 나가는 모습을 통해 현재의 활동에서 만족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더 많은 이웃,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현대· 기아자동차그룹의 의지를 표현했습니다.
파란색은 사회공헌활동이 가져올 함께 웃을 수 있는 세상, 희망이 숨쉬는 투명한 세상, 바로 우리가 꿈꾸는 미래의 청사진을 상징합니다.